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용찬 "'비리 설계자' 이재명 물리칠 적임자는 '깨끗한 손' 원희룡 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 지난해 전국 광역단체 최고순위 청렴도"
"6촌마저 탈락...부정부패 뿌리 뽑겠다는 의지"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원희룡 캠프의 박용찬 수석대변인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이 최종 선택한 대선후보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리설계자'"라 규명하고 "'깨끗한 손'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비리설계자' 이재명을 꺾기 위해서는 비리를 청소할 강력한 의지를 가진 '깨끗한손'으로 맞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주장의 배경으로는 제주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고순위의 청렴도를 기록했던 점을 꼽았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본경선에 진출한 원희룡 후보(가운데)가 지난 8일 국회 국민의힘 대장동게이트 특검추진 천막투쟁본부를 방문해 농성 중인 김기현 원내대표 등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0.08 leehs@newspim.com

박 대변인은 "이재명 스스로 실토했듯이 대장동 개발은 이재명이 설계한 것이며 대장동 개발은 총체적 비리로 드러났으니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을 '비리설계자'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원희룡이 제주지사로 취임한 첫해인 2014년 제주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하위등급인 16위 상태였으나 2016년에 12위 그리고 2017년 4위로 올라서더니 급기야 지난해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고순위의 청렴도를 기록했다"고도 역설했다. 

이어 "이같은 쾌거를 일군 최대 동력은 행동으로 보여준 이른바 '부패와의 전쟁' 덕분"이었다고 진단했다.

박 대변인은 "정실인사를 차단하기 위해 100% 공채로 전환했으며 부정청탁자는 지위고하, 친소관계를 불문하고 예외없이 탈락시켰다. 원희룡 지사의 6촌마저 탈락한 사례는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다"고 피력했다.

또 "개혁에 대한 안팎의 거센 저항으로 무척이나 힘겨운 과정이었지만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현란한 구호와 그럴듯한 말로써 부정부패 척결을 외치는 정치인은 많지만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준 정치인은 드물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내년 대선에서 '비리설계자' 이재명을 선택한다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부정부패의 늪으로 빠져들 것"이라면서 "우리의 미래를 지긋지긋한 부정부패의 수렁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강력한 의지를 행동으로 말하는 '깨끗한손' 원희룡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