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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생산시설·R&D센터 대규모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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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각자 대표 차근식, 남학현)는 사업 확장을 위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센터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한 생산시설은 기존 송도공장 근처에 위치한 송도 2공장으로, 모베이스오토테크㈜로부터 약 260억에 대지 약 3,300평과 연면적 3,000평 이상의 건물을 매입했다. 10월 1일 계약 완료 이후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 중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 결정에 대해 비지니스 확대에 따른 제조시설 확충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금번에 매입한 송도 2공장은 연속혈당측정기 제조 시설과 자가혈당측정 미터 및 POCT 제품군의 제조시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2022년 하반기에 연속혈당측정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고, 자가혈당측정기의 꾸준한 수요증대에 따라 기존 송도 1공장의 혈당스트립 라인 증설도 진행 중에 있다"라며 "중장기 사업계획에 따라 회사는 기존 자가혈당측정기의 생산시설 확충과 동시에 신사업인 연속혈당측정기 제조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R&D센터를 신축해 연구개발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회사는 꾸준히 외형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매출액이 2015년 1,029억 원에서 2020년 2,037억 원으로 2배 가량 급증했다. 이에 연구 인력과 필요한 연구 시설 면적이 증가됨에 따라 신규 연구 센터를 마곡에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R&D 센터는 지상 5층, 지하 5층 규모의 총 10층 건물로 2023년 하반기에 입주가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연면적 3,800평 규모인 마곡 R&D 센터의 신설 투자에는 아이센스 외에 프리시젼바이오 등 총 5개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함께 투자할 예정"이라며 "향후 마곡 R&D 센터는 컨소시엄 업체들과의 공동연구 개발 등의 R&D 시너지를 통해 체외진단 제품의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추구하는 전진 기지 역할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로고=아이센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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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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