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美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방한···한반도 정세, 한·미 현안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마이클 디솜브레 미 국무부 차관보가 11일 한국을 방문해 한미 관계 논의한다.
  • 정연두 본부장 등과 북핵 대화 재개와 트럼프-시진핑 회담 메시지 논의한다.
  •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계기 핵추진 잠수함 등 협상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디솜브레 차관보 11~15일 첫 한국 단독방문
대북 대화 재개, 한·미 안보 합의 이행 등 논의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마이클 디솜브레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오는 11∼15일 한국을 방문해 최근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한·미 관계 현안과 중동 사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디솜브레 차관보는 방한 기간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을 비롯해 정의혜 차관보,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등을 만난다.

마이클 디솜브레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 [사진=미 국무부 홈페이지]

정 본부장과 면담에서는 현재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와 북한과의 대화 재개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31일~4월 1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어서 이를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정치적 메시지를 전할 것인지 여부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하순 열린 제9차 당대회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존중한다면 미국과 대화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또 한·미 정상 간 합의 내용을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안보 분야 합의 이행에 대한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디솜브레 차관보 방한 기간인 12일에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될 예정이어서 정부는 이를 계기로 답보 상태에 있는 핵추진 잠수함 보유 추진, 원자력협력 협정 개정 등에 대한 한·미 간 협상을 조속히 진행하자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9일부터 17일까지 일본·한국·몽골 등을 순방할 계획이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해 한국을 찾은 적이 있으나 차관보 자격의 단독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opent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