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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24일 비...내륙 일교차 크고 해안 너울 주의

  • 기사입력 : 2021년09월23일 20:58
  • 최종수정 : 2021년09월23일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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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4일 경상권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고,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4~25일 경북동해안과 울릉.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30mm로 관측됐다.

25일까지 대구과 경북권은 아침 기온이 15도 내외, 낮 기온은 25도 내외가 되겠으며, 일부 경북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24일 대구와 경북의 아침기온은 대구가 16도, 경북 안동이 14도, 포항 17도, 울릉·독도는 18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26도, 안동이 25도, 포항 24도, 울릉·독도는 22도를 보이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24일 오전 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021.09.23 nulcheon@newspim.com

24~25일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24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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