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게임학회 "김택진 엔씨 대표, 국감 나와 입장 밝혀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확률형 아이템 관련 증인 채택 촉구
고액연봉, 가족경영 문제 언급도

[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한국게임학회가 국회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촉구했다.

한국게임학회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내달 국정감사에서 확률형 아이템 관련 증인으로 반드시 김택진 대표를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회는 "확률형 아이템에 기반한 게임에 이용자의 불신과 반발이 확산되고 있지만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대기업 게임사들은 변화에 대한 노력은 부족하다"며 "최근 엔씨소프트에서 출시한 '블레이드앤소울2'가 다시 고조시킨 확률형 아이템 논란은 노력의 부재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진단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택진 엔씨소포트 대표이사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8.10.29 leehs@newspim.com

이어 "엔씨소프트는 확률형 아이템에서 최대의 수혜자이자 논란의 당사자"라며 "이번 국감을 통해 국내의 대표적인 게임회사인 엔씨소프트의 태도와 입장에 변화가 있는 것인지, 있다면 대안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대표작 '리니지' 시리즈에서 확률형 아이템에 기반한 과금 시스템인 이른바 '리니지식 사업모델(BM)'을 블레이드앤소울2 등 신작에 접목시키면서 이용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이에 김 대표는 지난 17일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통해 사과하며 "과거의 성장방정식은 잊고 변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학회는 김 대표의 고액연봉과 가족경영도 지적했다. 학회는 "김 대표의 고액연봉과 상여금, 주식배당금 문제, 부인과 동생이 경영진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 경영 문제 등에 대한 입장 역시 들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11억2200만원의 급여와 83억1800만원의 상여금을 수령한 바 있다. 또한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과 김택헌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은 각각 김 대표의 아내와 동생이다.

학회는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대기업 게임사의 변화와 혁신을 촉진해야 한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에 계류된 게임법 개정안을 조기통과시켜야 한다"며 "개정안의 확률형 아이템 공개 법제화는 게임 생태계 건전화, 이용자 신뢰회복 노력의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freshwate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