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추석 연휴 둘째날인 19일 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오전에는 중북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구름이 많고 흐리다 점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은 0.5~2.0m로 일겠고, 동해안은 최고 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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