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정선에서 출장 마사지 업체 외국인 종사자 2명이 신규 확진됐다.

10일 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북읍에 소재한 마사지업소 외국인 여성 2명(정선 102번, 103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20대와 30대로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업체 방문자 등 접촉자들에 대한 연락처 마저도 불분명해 지역 n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업체 상호를 공개하고 오전 9시부터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해당 마사지 업체 이용자들이 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