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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4일 이벤트 개최...새 아이폰 공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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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애플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연례 이벤트를 개최한다.

애플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언론 매체들에 이벤트 초대장을 보냈다.

'스페셜 이벤트'는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본사 애플 파크에서 생중계되며, 애플닷컴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애플은 코로나19(COVID-19) 대유행이 시작한 지난 2020년 이후 모든 론칭 행사를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애플이 매년 9월 정도에 신제품 공개 행사를 해왔고, 그중 아이폰은 통상 9월에 공개돼 왔다는 점에서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폰 13'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CNBC방송은 아이폰13 말고도 신규 애플 워치, 에어팟 모델들이 공개될 수 있다고 봤다. 애플은 새로운 워치 제품을 매년 내놓고 있고, 에어팟의 경우 지난 2019년 이후 새로 나온 제품이 없기 때문이다.

애플은 올 가을 새로운 맥북 프로와 아이패드 모델을 내놓을 예정인데,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과 함께 공개할지는 미지수다.

지난해 9월 행사때는 애플 워치 시리즈 6와 워치 SE, 아이패드, 애플 원 서비스 등이 소개됐다. 새 아이폰 공개 행사는 그 다음달인 10월에 열렸다.

올해도 이와 비슷하게 새 아이폰 공개의 경우, 9월 행사 후 10월에 별도의 이벤트를 열 가능성이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신규 아이폰 모델은 전작과 비슷한 외형을 가졌지만 화면 상단의 노치는 작아졌다. 애플 워치는 2015년 이후 가장 큰 디자인 변화를 기대해볼만 하다고 한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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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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