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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2일 새벽까지 비...동해안 너울 '주의'

  • 기사입력 : 2021년09월01일 23:06
  • 최종수정 : 2021년09월01일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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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1일 밤 10시 현재 경북권에는 국지적으로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오고 있는 가운데 경북남부는 2일 새벽(3시)까지, 경북북동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은 2일 새벽(6시)까지 비가 오겠다.

2일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북권남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일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2021.09.01 nulcheon@newspim.com

이날 아침 기온은 15~23도로 선선하겠고, 특히 경북북동산지에는 15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기온은 대구가 20도, 경북 안동 18도, 포항 21도, 울릉.독도는 19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가 24도, 안동 24도, 포항 23도, 울릉.독도는 24도로 관측됐다.

2일 아침까지 동해남부해상에는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또 기상청은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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