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생 1762명·해외유입 61명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열흘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올라섰다. 그동안 집계된 확진자 규모 중에서도 역대 세 번째 많은 수준이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대 대비 119명 증가한 1823명이다.

특히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32일째 10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이날 확진자 규모는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달 28일(1895명), 같은달 22일(1841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이날 코로나 확진자 발생을 국·내외로 구분하면 국내발생은 1762명, 해외유입은 61명이었다. 지역별 확진자를 살펴보면 경기가 50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498명, 인천 90명 등 수도권에서만 1089명(61.8%)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14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130명), 대구(66명), 대전(57명), 충남(52명), 경북(48명), 충북(42명)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은 이날 0시 기준으로 25만4372명이 1차 접종을 마쳐 총 2078만619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5만5251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768만2664명이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