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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찾은 허태정 시장, 대전시 14개 현안 국비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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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산실장 "내년 정부예산안 반영 적극 검토하겠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 국고 신규사업 반영을 비롯해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대전베이스볼 드림파크 건설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허 시장은 기재부 최상대 예산실장과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조창상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내년도 지역 14개 현안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고 지원을 건의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가운데) 기재부 최상대 예산실장(왼쪽)과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만나 내년도 지역 14개 현안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고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1.08.05 gyun507@newspim.com

주요 건의사항은 SOC사업과 환경·문화체육 분야의 경우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대전베이스볼 드림파크 건설 △대청호 추동 제2 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 지원 등이다. 연구·바이오·중소벤처산업·행정자치 분야는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전국소상공인 전문연수원 건립 △대전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확대 발행 등이다.

또 내년 정부예산 확보와 연결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사업인 △호남선 고속화사업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 사업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 4개 인프라 사업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의 핵심사업임을 강조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기재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은 "대전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관심 사업을 잘 이해했다"며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태정 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사업추진에 국비 뒷받침이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다"며 "이달 마무리되는 내년 정부예산안 기재부 심사를 비롯해 국회에서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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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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