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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테마·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1000만 관광지 도약

  • 기사입력 : 2021년07월31일 16:16
  • 최종수정 : 2021년07월31일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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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테마·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준비한다.

 31일 괴산군에 따르면 민선7기 출범 후 관광산업 육성과 관광객들이 즐기고 머물다 갈 수 있는 테마・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전국적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의 명성을 잇기위해해 산막이옛길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괴산군 관광지(위 산막이옛길.아래 왼쪽 수옥폭포, 오른쪽 화양구곡 학소대)[사진=괴산군] 2021.07.31 baek3413@newspim.com

순환형 생태휴양길과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 산막이옛길 브랜딩 수립용역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힐링 관광지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올해 민간개발사업 투자협약을 통해 모노레일과 짚라인을 설치·운영한다는 구상이다.

화양구곡의 관광기반도 강화한다

올해 화양구곡·선비문화체험단지를 조성해 힐링 명소로 만든다.

2023년 중부내륙철도 괴산역 개통으로 유입되는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연풍새재와 수옥정 관광지를 연계해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착공을 목표로 수옥폭포에서 조령3관문까지 모노레일 설치사업이 진행 중이다.

 산림을 활용한 힐링 중심의 체류형 인프라가 확충된다.

올해 7월 박달산 자연휴양림 착공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산림복지단지는 향후 산림레포츠 단지,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하며 괴산을 대표하는 힐링·체류형 관광지로 키울 계획이다.

이차영 군수는 "기존 관광지를 업그레이드하고 신규 체험시설을 조성해 1000만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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