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의회 강희문 의장과 의원들은 20일과 21일, 유천택지 임시선별검사소와 백신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고 의료진과 현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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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강희문 강릉시의장과 의원들이 임시 선별진로소와 백신예방접종센터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사진=강릉시]2021.07.21 grsoon815@newspim.com |
연일 확진자 속출로 사회적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강릉시는 일과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마련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강희문 의장은 "델타변이의 빠른 확산으로 동선파악의 어려움을 겪는 줄은 잘 알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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