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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하이시스와 '3D 프린팅 건설' 기술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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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 하이시스 개발 건설용 3D 프린터 도입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반도건설은 3D 프린팅 건축 업체 하이시스와 '3D 프린팅 건설'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과 정구섭 하이시스 대표이사, 마이클 우즈 블랙 버팔로(Black Buffalo) 3D 대표이사와 각사 임원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정구섭 하이시스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반도건설-하이시스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협력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2021.06.09 sungsoo@newspim.com

건설용 3D 프린터는 전통적 공법에 비해 공사비·공사기간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곡선의 4차원 공간 창출이 가능하다. 미국, 독일, 중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3D프린터를 활용한 건축물 시공사례가 선행하고 있다. 국내 주요 대학과 건설기업에서도 3D프린팅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하이시스는 국내 최초로 건축용 3D 프린터를 개발해 건축물 출력에 성공했다. 올해 1월에는 42평, 4층 규모로 시공이 가능한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용 3D프린터를 개발해 올해 1월 미국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본격적인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 건축물 및 조경시설물 등에 하이시스가 개발한 건설용 3D 프린터를 도입해 기획, 시공부터 사후관리까지 총괄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양사가 상호 협력해 3D 프린팅 건설 시공법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한다. 미국에서 3D 건축 프린팅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블랙 버팔로 3D와의 협업으로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도 마련했다.

반도건설은 3D 프린팅 기술 도입으로 보편적이고 일률적인 건축물에서 탈피한다. 친환경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주변 지역 및 해당 도시의 랜드마크 건축물을 선보임과 동시에 '반도유보라' 브랜드의 가치 상승 및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사장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적인 건축용 3D 프린터를 개발한 하이시스의 기술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하이시스와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은 물론 반도유보라 브랜드의 상품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 대표이사는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반도건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반도건설의 시공 기술력과 하이시스의 3D 프린팅 건설 기술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국내 건축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혁신적인 신기술을 제공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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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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