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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 제막

  • 기사입력 : 2021년05월25일 17:33
  • 최종수정 : 2021년05월25일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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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서구는 25일 청사 앞 광장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구는 지난달 2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그동안 구축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2021~2025년) 다양한 아동친화 사업과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25일 대전 서구청 앞 광장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구] 2021.05.25 rai@newspim.com

구는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아동친화도시 서구'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서구 ▲아동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친화도시 서구 ▲안전하고 쾌적한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을 3대 목표로 삼고 5대 분야 12개 중점과제 34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청소년 의회 운영을 통해 아동의 정책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아동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체계를 공고히 한다.

아동에게 쉼과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공원에 놀이 활동가를 배치해 다양한 놀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움직이는 맘껏놀이터'를 운영하고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탐방, 행복마을학교, 진로·직업특강, 과학교실 등 서구행복이음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장종태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끝이 아니라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하여 기쁘면서도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이들 모두가 충분한 권리를 누리며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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