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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해외취업 희망 청년 비대면 멘토링

글로벌 기업 현직 멘토 12명 참여…공개 모의면접 등 진행

  • 기사입력 : 2021년05월06일 10:27
  • 최종수정 : 2021년05월06일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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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13일 해외 및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취업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의 언택트 채용이 증가하는 현실에 대응해 화상 앱(ZOOM)을 활용해 진행한다.

멘토링에는 글로벌 기업 현직 멘토 12명이 참여해 코로나 시대의 미국, 일본, 아시아 취업을 분석하는 취업특강과 공개 및 그룹별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을 제공한다.

대전 서구청 [사진=서구] 2021.05.06 rai@newspim.com

공개 모의면접은 모든 참가자가 볼 수 있으며 글로벌 기업인 NIKE와 AMAZON 멘토 2명이 면접관으로 나서 2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그룹별 모의 면접은 해외취업 분야(일본, 아시아, 싱가폴)와 글로벌 기업(AMAZON, NIKE) 등 두 개 그룹으로 나눠 선호하는 그룹에 신청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그룹 멘토링은 총 6개조로 ▲CP Team(미국) ▲ADEN GROUP(유럽) ▲Google(글로벌) ▲ADECCO(글로벌) ▲JOHNSON&JOHNSON(글로벌) ▲SIEMENS(글로벌) 등 현직 멘토 6명이 참여해 취업 정보와 취업 성공 사례를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2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해야 한다.

장종태 청장은 "코로나19 시대에서도 취업을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취업 멘토링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언택트 채용에 대한 취업 역량을 강화할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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