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021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최종 선정결과, 예비사회적기업 10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18개 기업이 신청해 구·군, 지방고용노동관서, 중간지원 기관의 합동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기간 3년간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신청 자격 부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교육 및 금융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52개 기업(신규 23개, 재심사 29개)이 신청했으며, 전문가 심사 및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9개사에 총 217명 일자리를 배정했다.
일자리창출사업 심사는 고용 규모, 매출 성과, 취약계층 고용 비율, 사회적가치지표 측정결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에는 참여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 등 부산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