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주호영 "여행업, 집합금지업종 지정해야…200만원 뿐인 지원금 상향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난지원금 200만원…1년 넘는 개접휴업 상태에선 턱없이 부족"
국민의힘, 여행업계 긴급생존자금 지원·무담보 신용대출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여행업계를 집합금지업종으로 지정하고 코로나19 피해지원금을 대폭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여행업 공유사무실에서 '코로나19 피해 현황 청취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여행업계 생태계가 파괴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4차 재난지원금에서 경영곤란 업종으로 지정됐다"며 "(지원금은) 지급되는 상황이지만 지원이 아주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앞줄 왼쪽),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정책위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여행업 공유사무실을 방문해 코로나 19 이후 어려워진 여행업의 요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1.03.15 photo@newspim.com

주 원내대표는 이어 "여행업은 사실상 집합금지 업종"이라며 "경영위기 업종이 아닌 집합금지 업종으로 바꾸고 지원도 대폭 늘려야 한다. 불필요한 매표성 예산을 대폭 줄이고 여행업계 지원이 훨씬 더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서도 "지난 2월 정부 제출 추경안 따라 여행업계는 경영위기 희망 업종으로 분류돼 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도록 돼있지만 1년 넘게 개점 휴업 상태인 걸 비춰보면 턱없이 부족하다"며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논의 과정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야당 간사 이달곤 의원도 노력하겠지만 예결위원회에서도 저희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한국여행업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해 여행업계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8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정부는 여행업을 4차 재난지원금 추경에서 집합금지 업종이 아닌 '경영위기 일반업종'으로 분류해 업계의 반발을 샀다.

이에 국민의힘은 ▲버팀목자금(재난지원금) 상향 조정 ▲긴급 생존자금 지원 ▲무담보 신용대출 확대 ▲각종 공과금 감면 ▲여행업 공유사무실 추가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주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종배 정책위의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야당 간사인 이달곤 의원, 김 승수, 김예지, 이용 의원 등이 참석했다.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