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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주간 톱픽] 테슬라 1위···이항은 50위권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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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선다이얼 그로워스, 순위권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국내 투자자들이 지난주(2월 15일~18일)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주식은 테슬라로 나타났다. 롤러코스터 주가를 보였던 이항홀딩스는 5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투자자는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8797만달러(한화 약 973억원) 순매수했다. 테슬라는 최근 비트코인을 대규모 매입하며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그 다음은 미국의 위성통신업체 이리디움 커뮤니케이션스가 차지했다. 개인의 순매수 규모는 3703만달러(약 409억원)다. 세계적으로 우주산업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주로 주목 받고 있다.

3위는 미국의 게임엔진 개발업체 유니티 소프트웨어였다. 전주 1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 순매수 규모는 3458만달러(약 382억원)다.  

4위는 성장주 상장지수펀드(ETF)인 아크이노베이션 ETF(ARKK ETF)였다. 순매수 규모는 2981만달러(약 329억원)다. 해당 ETF는 미국 액티브 ETF 선두주자 아크인베스트가 운용한다. 

5위는 선다이얼 그로워스라는 미국 대마초 제조사가 차지했다. 순매수 규모는 2861만달러(약 316억원)다. 바이든 행정부 아래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Invesco National AMT Free(1722만달러) ▲NANO X IMAGING ORD(1670만달러) ▲PALANTIR TECH INC (1637만달러) ▲ZOMEDICA CORP COM NPV CHAN 007599231 CA98979F1071(1620만달러) ▲ISHARES TRUST RUSSELL 2000 INDEX F(1513만달러)가 상위 10종목에 차례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연일 주가 폭락과 폭등을 거듭해 화제가 되고 있는 중국 드론 업체 이항은 지난주 개인 순매수 상위 50위권에 들지 못했다. 

※기사 본문에 인용된 통계는 지난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집계된 수치입니다. 보다 자세한 통계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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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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