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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사, 잠정합의안 도출…29일 파업 철회 가능성

29일 잠정 합의안이 추인되면 노조 파업 철회

  • 기사입력 : 2021년01월28일 23:31
  • 최종수정 : 2021년01월28일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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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택배노조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노·사가 분류인력 투입에 관한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잠정 합의안이 추인되면 택배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게 된다.

택배노조는 이날 밤 "국회에서 노동조합과 택배사, 국토교통부, 국회의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6시간의 토론 끝에 잠정 합의안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전국택배노조 등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중대재해발생기업에 대한 국민연금 주주권 행동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1.27 mironj19@newspim.com

이에 노조 측은 긴급 확대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29일 오전 중 잠정합의안 추인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진행한다.

노조 관계자는 "잠정합의안이 추인되면 사회적 합의기구 참여단체들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택배노조는 앞서 택배 사측이 약속했던 6000명의 분류인력보다 많은 인력이 충원돼야 한다며 29일 파업에 예고했다.

CJ대한통운·롯데택배·한진택배 등 5500여명의 택배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관측됐다. 전국 택배기사 5만여명의 약 11% 수준이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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