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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하루에 36명 확진…안디옥교회발 확산 이어져

  • 기사입력 : 2021년01월28일 18:59
  • 최종수정 : 2021년01월28일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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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에서 TCS국제학교, 안디옥교회 등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일일 확진자는 36명이다.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21명은 광주 1695~171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8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안디옥교회 주차장에 신도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검사대상자가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01.28 kh10890@newspim.com

광주안디옥교회 관련 8명, 광주 1499번 관련 6명, 광주 1645번 관련 5명, 효정요양병원 관련 2명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종교시설 외에도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광주 1645번 확진자가 이용한 광주 북구 한 게임랜드를 중심으로 또 다시 다수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게임랜드가 새로운 집단감염지로 떠오르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주 일요일 광주안디옥교회 예배에 참석한 교인 550명의 명단을 확보해 선별진료서 검사를 권고하고 밀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이날 오후 10시까지 안디옥교회 교인들에게 진단 검사를 받지 않으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방역당국은 안디옥교회 교인, TCS국제학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 심층역학조사에 들어가 추가 감염고리를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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