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 농업기술센터가 미생물 배양실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
13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미생물 배양실 운영 일시 중단은 배양 장비 노후화로 인한 운영상의 어려움과 타 시군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조류독감이 발생함에 따라 미생물 배양실을 이용하는 축산농가에 축산전염병 확산 우려를 사전에 차단키 위해서다.
운영중단은 3월 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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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의 미생물 배양실.[사진=영덕군] 2021.01.13 nulcheon@newspim.com |
영덕군은 운영 중단 기간에 2021년 확보한 국비 예산을 바탕으로 노후장비 교체 등 시설보완을 진행하고, 3월 하순쯤 공급을 계획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게 농업용·축산용 미생물 4종을 무료로 보급해 왔다.
운영중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미래농업팀(054-730-6884)로 문의하면 된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