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파일럿의 꿈을 이룰 때까지 공사에서 열심히 생활할 겁니다"
논산시 양촌면에 위치한 건양고등학교 김민 학생은 공군사관학교 2021년도 신입생(제73기) 모집에서 최종 합격했다.
공사는 지난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73기 신입생도 원서접수를 진행했으며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215명을 선발한다. 남자는 193명, 여자는 22명 안팎이다.

김민 학생은 꿈을 이루기 위해 '절제'를 선택했다.
김민 학생은 "평소 동경해왔던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모범적인 사관생도 생활을 통해 나라와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인이라는 조직이 꼭 수직적이고 통제만 요구되는 조직이 아닐 것"이라며 "그 속에서도 생활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당당하게 소신을 밝혔다.
kohh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