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원주천 댐 정초식이 18일 오후 3시 30분 판부면 신촌리 사업 현장에서 열린다. 정초식은 기초공사를 마치고 머릿돌을 설치해 공사 착수를 기념하는 행사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천 유역의 홍수량을 줄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원주천 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초식은 본 댐 축조의 시작을 알리고 공사 참여자의 견실·안전·성실 시공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진행한다.
원주천 댐은 높이 49m, 길이 210m, 저수용량 180만㎥의 규모의 콘크리트 중력식 댐이다. 총사업비 798억 원(국비 90%, 시비 10%)을 들여 2022년 본 댐 설치를 완료하고 2023년 부대공사 등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9월 공사에 착수해 보상 및 가물막이 설치와 유수전환 등 본 댐 건설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오늘 정초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본 댐 건설에 들어간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공 목표인 2023년까지 계획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