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정의당 전주시위원회와 전북도당 청년학생위원회는 류호정 국회의원을 초청해 청년들의 정치참여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초청 강연은 전날 전북대학교에서 '청년정치, 배수진 위에 세워지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류호정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고 있다"며 "국회의원은 권력이 크고 권한이 많기 때문에 더 권력이 적은 사람 곁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당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다른 곳을 다 찾아보고 거의 포기직전에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 이야기를 듣고 행동으로 보여드리려고 한다"면서 "이를 통해 세상이 변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것이 정치의 긍정적인 면이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일에는 정의당 장혜영 국회의원이 '청년정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두렵다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됐고 '청년진보정치, 한국사회 길을 찾아나서다'란 주제로 연속 강연회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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