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컨콜종합] 롯데케미칼, "영업익 전분기비 증가...2025년 분리막 10만톤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우치형 기술 보유‧고객사 한국‧중국...2025년 매출 2000억원 '목표'
대산공장, 12월 가동 재개...피해금액, 보험금 환입‧롯데 부담 1000억 이하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롯데케미칼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수요가 회복되면서 3분기 실적이 늘었다. 이와 함께 롯데케미칼은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의 소재인 '분리막'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6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됐던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수요가 정상화 되고 있고 원료가 약세 지속, 제품 스프레드 확대로 전분기 대비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4분기 전망에 대해서도 "글로벌 경기 회복 및 언택트 추세에 따라 가전 및 생활용품 수요가 확대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롯데월드타워 전경사진. [사진=뉴스핌DB] 2020.02.17 hj0308@newspim.com

롯데케미칼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455억원, 영업이익 193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1.1%, 39.3% 감소했지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13.5%, 489% 늘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의 소재인 '분리막'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롯데케미칼은 "현재 분리막 판매량이 연 4000톤, 매출액은 100억원 정도지만 2025년까지 10만톤, 20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전 세계 분리막 생산 업체는 총 5개사로 롯데케미칼의 분리막 생산은 그간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롯데케미칼이 본격적으로 분리막 시장에 진입할 경우 리딩 기업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롯데케미칼은 "파우더 형태 분리막 생산 업력이 30년 이상으로 아시아권에서 가장 길다"면서 "연간 20만톤 정도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어 "분리막 생산을 위해 추가적인 설비 보완을 진행중"이라며 내년 상반기 안에 보완작업을 마치면 시장에 정상적으로 공급하는데 지장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객사는 한국과 중국 기업들이며 일본과는 접촉 중인 상황이다.

대산공장도 연내 재가동되고 화재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보험금 수령도 올해 당기순이익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졌다.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은 오는 12월 중 재가동할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보험사와 보험금 관련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험사와 보험금 산출 기준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피해 금액은 보험금에서 수령이 가능하고 자사가 부담할 금액이 1000억원을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피해금액중 일부라도 올해 당기순이익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