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광양경찰서는 광양시·한국전력 광양지사와 협업해 광양읍 예구마을일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예구마을은 대부분 원룸촌으로 이뤄져 있고, 인근에 한려대·보건대 및 종합쇼핑몰인 LF스퀘어가 있어 여성 1인가구가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에 광양경찰서는 예구마을 진‧출입로를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하고 광양시·한국전력과 협업, 다양한 범죄예방시설을 설치중이다.
특히 마을 초입에 위치한 고인돌 유적지는 나무가 울창하고 어두워 마을주민이 통행하기를 꺼려해, 출입차단시설인 휀스를 설치하고 태양광LED 조명등을 달아 안심하고 통행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중호 서장은 "앞으로도 범죄취약지 CCTV·비상벨 증설, 통행로 바닥조명 설치 등 몇가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니 주민들께서는 끝까지 응원해달라"며 "가장 안전한 도시 광양,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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