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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투자자들 '윤석열·이낙연' 정치테마株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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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테크노스·서연탑메탈·휴림로봇·삼부토건 등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지난 한 주간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군 인기 키워드로 '윤석열'과 '이낙연' 등이 꼽혔다. 

2일 뉴스핌라씨로에 따르면 지난주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윤석열 ▲이낙연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렘데시비르 등이다. 화이자는 2주 연속 투자자 인기 키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leehs@newspim.com

윤석열 검찰총장과 관련된 종목으로는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제조 및 조선용 철판 가공업체 제일테크노스와 자동차 금형 및 건설중장비 부품 제조업체 서연탑메탈, 서연이화 등을 종속기업으로 둔 지주회사 서연 등이 꼽혔다. 이 중 서연탑메탈에 대한 AI(인공지능) 매수신호가 포착됐다.  

투자자들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더불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많이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 관련 종목으로는 산업용·지능형 로봇 생산업체 휴림로봇과 국내외 토목, 건축, 주택사업 관련업체 삼부토건, 복층유리, 강화유리 등 가공판유리 제조·시공업체인 국영지앤엠,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태양광모듈 생산업체 SDN이 거론됐다. 

해당 종목들 중 휴림로봇에 대한 AI매수신호가 나왔으며, 삼부토건에 대해서는 AI매도신호가 발생했다. 신호에 따라 삼부토건 주식을 매도해 차익을 실현한 수익률은 23.83%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영국의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도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관련 종목으로는 친환경 소재·에너지 및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SK케미칼과 SK케미칼우, 국내 첫 비임상 CRO업체 켐온, 생명공학 연구를 통한 진단제 개발 전문업체 진매트릭스, 화학·의약품·가스 사업을 영위하는 SK디스커버리 등이 있다. 이 가운데 SK케미칼과 켐온에 대한 매수신호가 나왔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는 직전주에 이어 2주 연속 투자자 인기 키워드에 올랐다. 관련 종목으로는 제일파마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한 제일약품과 FPCB 부품 및 LED 모듈 제조업체 우리바이오, 분자진단 및 동반진단 전문업체 젠큐릭스, 원료의약 및 의약품중간체 제조업체 KPX생명과학 등이 꼽혔다. 제일약품과 KPX생명과학에 대한 매수신호가 발생했다.

이외에도 미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투자자들이 한주간 많이 검색한 키워드로 나타났다. 

렘데시비르 관련 종목은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신일제약과 항생제 중심의 제약회사 에이프로젠제약,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바이오 제약사 파미셀, 유무선 갠트리로봇 및 자동차용 엔진실린더블록 제조업체 맥스로텍 등이다. 이 중 파미셀에 대한 매도신호가 나왔으며 매도 수익률은 9.34%로 집계됐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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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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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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