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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독감백신 맞은 70대 여성 숨져…역학조사 중

  • 기사입력 : 2020년10월20일 14:55
  • 최종수정 : 2020년10월22일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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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고창에서 독감백신을 맞은 70대 여성이 접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돼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7시께 고창군 상하면 한 주택에서 A(78) 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부녀회장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전북도보건당국 브리핑[사진=전북도] 2020.10.20 obliviate12@newspim.com

A씨는 전날 오전 9시께 동네 민간의료기관에서 A14720016(보령플루백신Ⅷ테트라백신주) 독감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보건당국은 "A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상온노출 백신 및 백색입자 확인 백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을 질병관리청에 보고하고 다른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이상 유무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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