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박상연 기자 = 진천군이 진천읍 성석리 소재 생거진천전통시장에서 오는 17일부터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2020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토요 사이마켓'과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이번 주말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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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 사이마켓 포스터[사진=진천군] 2020.10.15 syp2035@newspim.com |
오는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5일장 날은 제외)마다 오전 11시~오후4시까지 지역의 상인과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토요 사이마켓'이 열린다.
마켓 행사일에는 △창작수공예품 판매 △다문화 체험 △로컬푸드 부스 운영 △청년아티스트 공연 △제로웨이스(불필요한 포장 줄이기) 캠페인 △어린이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거나 이용할 수 있다.
또 '장 담그기 체험행사'도 함께 열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체험행사는 오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25명씩 4회(10월 18일, 10월 21일, 10월 28일, 11월 1일)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올해 참여자는 4회 행사 중 희망일에 하루를 참여해 메주를 빚고 내년에 확정되는 일정에 맞춰 이틀 정도 다시 참여해 장 담그기, 장 가르기 등의 체험을 하면 된다.
올해 빚은 메주는 전통시장 옥상에서 건조될 예정이며, 개인별로 지정되는 항아리에서 발효 과정을 거쳐 완성된 장(醬)을 가져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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