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추미애 논란에 민주당 지도부 강력 옹호…"모든 의혹 사실 아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종민 "당직사병 결재권자 아니다. 승인자는 규정대로 승인 증언"
염태영 "대다수 언론, 취재보다 추리로 기사 만들어"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국방부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논란에 대해 '규정에 어긋남이 없다'고 정리하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들이 대거 옹호에 나섰다.

김종민 최고위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 관계를 면밀히 확인해보면 현재까지 거의 모든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며 "추 장관 아들은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휴가를 승인받아 다녀온 것"이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육군 규정에도 전화 등의 수단으로 담당자가 명령을 내리면 휴가가 성립된다고 나와 있다"며 "당직사병의 폭로라고 하는데 그는 이 문제를 처리하는 결재권자가 아니다. 당시 휴가를 승인했던 담당부대장은 규정대로 승인했다고 증언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alwaysame@newspim.com

김 최고위원은 "근거 기록어 없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일반 연대 통합 기록에도 이런 상황이 다 나와있다"며 "김도읍 의원이 폭로한 것이 바로 그 내용으로 정상적으로 휴가를 처리했다는 기록이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에서 이 문제로 녹취록을 갖고 흔들고 있는데 이 녹취록은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의 군대 시절 17년 동안 함께 했던 부하가 한 것"이라며 "코로나 비상시국에 이런 식의 가짜뉴스로 국민의 마음을 심란하게 하지 말고 신원식 의원에 허위사실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염태영 최고위원은 언론을 지적했다. 염 최고위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때부터 추미애 장관까지 대다수 언론은 사실보다 예단으로, 취재보다 추리로 기사를 만들고 있다"며 "이것은 진실 규명보다 정치적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신동근 최고위원도 "이 사안은 정당한 절차가 진행됐는지 여부가 핵심"이라며 "사실을 확인해보면 추 장관 아들은 무릎 수술을 했다는 것이 사실이며 따라서 병가와 휴가는 외압이나 특혜없이 통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고 실제로도 정당하게 이뤄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최고위원은 "검찰이 조속히 수사해 사건의 실체를 밝히면 무엇이 사실인지 드러날 것"이라며 "야당은 아니면 말고식 터무니 없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 국방부는 "청원휴가는 최대 30일까지 전화로 연장할 수 있고 군 병원 요양심사는 민간병원에 입원하는 경우가 아니면 불필요하다"면서 추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 논란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정리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