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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모바일뱅킹 '오픈뱅킹' 전면 개편

기사입력 : 2020년08월18일 12:58

최종수정 : 2020년08월18일 12:58

고객 자산 효율적 관리 초점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Sh수협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파트너뱅크'의 오픈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의 자산을 한눈에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설된 서비스 '원클릭자동이체'는 수협은행 및 다른은행 계좌에 설정된 자동이체 내역을 한눈에 파악하고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MY캘린더' 메뉴를 통해 달력 형태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2020.08.18 Sh수협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파트너뱅크'의 오픈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수협은행] milpark@newspim.com

간편송금 기능인 '퀵이체'는 다른은행 계좌의 잔액을 수협은행의 계좌로 비밀번호 없이 빠르게 이체할 수 있는 기능이며, '충전'은 고객이 이체 및 상품 가입을 진행하는 중 잔액이 부족할 때 다른은행의 계좌에서 수협은행의 계좌로 빠르게 이체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고객이 보유한 모든 계좌간(타행간 거래포함) 거래를 지원한다.

또 요구불 계좌의 잔액을 일정금액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잔액 유지하기', 다른은행의 자금을 한번에 가져올 수 있는 '다른은행 자금모으기'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주기 및 날짜, 시간을 지정하여 예약설정할 수 있도록 해 자금 스케줄링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언택트 거래 활성화로 향후 오픈뱅킹 서비스는 주요 금융거래를 통합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확장될 것"이라며 "고객들의 편의 및 니즈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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