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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서호전기, '항만 크래인 무인화: 최대 수주잔고' Not Rated - 이베스트투자증권

기사입력 : 2020년08월12일 13:41

최종수정 : 2020년08월12일 13:42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2일 서호전기(065710)에 대해 '항만 크래인 무인화: 최대 수주잔고'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서호전기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서호전기(065710)에 대해 '최근 수주는 1)두산중공업과 부산신항만 (Main Control system 12기)
106억원, 2)한진중공업 건설부문에 크레인 Control system 331억원 규모, 3)현대삼호중
공업에 항만크레인 제어시스템 154억원 규모 등'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동사의 수주잔고는 1,133억원 규모(1Q20기준)로 역사적 최고 수준이며, 수주잔고 최근
동향이 2018년 327억원 → 2019년 639억원 → 1Q20년 1,133억원이라는 점에서 상승흐
름'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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