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유기상 군수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대산면 와탄천과 범람위기에 있는 남월천 등을 찾아 신속한 응급복구를 지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 군수는 이날 오후 대산면 와탄천 주변 지역 침관수 50㏊를 찾아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응급복구를 지시하는 한편 범람위기에 있는 남월제를 둘러보며 여수토 정비와 지장물 제거 등 응급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고창군은 유 군수 주재로 이날 오전 관련 부서장과 함께 집중호우 대비 상황판단과 대책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유 군수는 대규모 공사장·야영장 등 재해우려 지역 사전 안전조치와 예찰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인명피해 방지대책, 침수지역 배수펌프장 가동 등 침수피해 방지대책,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단계 가동과 수방자재, 응급복구 장비 등 재난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유 군수는 "모든 부서는 비상근무 상황을 유지하면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 발생시 즉시 조치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