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새 소득작목인 황금맛찰옥수수의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황금맛찰옥수수는 괴산군과 농촌진흥청이 2016년부터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상품이다.

군은 2016년 황금맛찰옥수수의 괴산군 적응 시험을 통해 재배 가능성을 검토했고, 2017년까지 소비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식미평가와 설문조사를 통해 상품성을 확인했다.
군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종자 생산 시설을 구축하는 한편 농가 8곳에서 황금맛찰옥수수의 시범재배를 진행했다.
올해는 78농가, 15.7ha 규모로 황금맛찰옥수수를 재배 중이며, 내년에는 생산규모를 100ha까지 확대하고, 2024년까지 종자 64톤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종자 전용실시권 확보로 2025년까지 황금맛찰옥수수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재배할 수 있어 황금맛찰옥수수를 군의 주력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