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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린지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이 골프를 친 후 기분 좋은 표정으로 골프백을 메고 걷고 있다. 2020.06.29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29일 08:54
최종수정 : 2020년06월29일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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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린지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이 골프를 친 후 기분 좋은 표정으로 골프백을 메고 걷고 있다. 2020.06.29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