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최근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장애아 돌봄 인력 5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 약자인 장애아를 돌보는 돌봄 인력의 재난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화재 사례를 통한 안전의식 함양 ▲화재 시 대피 요령과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 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방법 등이다.
염병선 청주서부소방서장은 "피난 약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화재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돌봄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반복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효과적으로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