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원주에서 안산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주시 보건소는 25일 A(41) 씨가 전날부터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이날 검체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안산 확진자와 같은 건물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19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원주 24번 확진자로 분류된 A씨와 밀접접촉자로 알려진 부인과 자녀 등 가족 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중이다. A씨의 자택 등에 대해서는 방역 소독을 마쳤다.
원주지역 안산 확진자와 접촉한 총 27명 가운데 A씨를 포함 3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원주의료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중이며 자세한 조사 결과가 확인되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