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제약·바이오

코오롱 "이웅열 前회장 구속 안타깝다…인보사 임상 최선 다할 것"

검찰, 25일 이웅렬 전 회장에 구속영장 청구

  • 기사입력 : 2020년06월25일 19:09
  • 최종수정 : 2020년06월25일 19:0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코오롱은 이웅열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며 "인보사 미국 임상 3상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창수 부장검사)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허위신고 의혹을 받고 있는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약사법위반, 사기,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부정거래, 시세조종 등), 배임증재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07.18 pangbin@newspim.com

이에 코오롱 관계자는 "미국 FDA의 최근 인보사 임상 3상 재개 결정으로 신약개발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검찰의 이번 조치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오롱은 "세계 최초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jgchina@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