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방통위, 570만명 개인정보 유출한 메가스터디에 9.6억 벌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7년에 이어 또 다시 개인정보 유출 사건 재발
가중처벌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과징금...9.5억 부과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메가스터디와 요기요, 배달통 등을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개인정보 유출이 적발돼 과징금 및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메가스터디의 경우 과징금과 과태료를 합쳐 총 9억64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이중 과징금만 9억5400만원으로, 개인정보 유출 건으로는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정부과천청사에서 제38차 전체회이를 열고 정보통신망법 제28조 등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9개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14억6670만원의 과징금과 1억3500만원의 과태료를 포함해 총 16억17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과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4월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20차 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4.20 pangbin@newspim.com

이번에 벌금을 부과받은 9개사는 ▲가비아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맨담코리아 ▲메가스터디교육 ▲스카우트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 ▲유한킴벌리 ▲테스트굿이다.

이중 가장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받은 곳은 메가스터디로 과징금 9억5400만원과 과태료1000만원이 부과됐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해 고등교육 사이트에서 해킹으로 회원 570만명 중 대부분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갔다. 심지어 지난 2017년 초중등 사이트에서 회원정보 123만3859건이 해커에 유출돼 이듬해 과징금 2억1900만원을 부과받았음에도 같은 사건이 재발한 데 대해 가중처벌을 받은 것이라는 게 방통위 측 설명이다.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 등을 서비스하는 배달대행업체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도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늦게 해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해외배달대행업체 페이지의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국내 배달대행업체 개인정보 100여건이 유출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상파 방송의 재난방송 공적책무에 대한 심사기준도 강화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재난방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재난방송 심사배점을 기존 50점에서 100점으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이달 말까지 지상파 방송사업자의 재허가 신청서를 접수해 오는 11월부터 관련 분야 전문가로 재허가 심사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