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에서 임신부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건물과 옹벽 사이 좁은 공간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임신부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3시 50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모 커피숍 건물과 옹벽 사이 공간으로 승용차가 추락했다.

차량에는 임신부와 여성 동승자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시민들의 도움으로 차에서 탈출했다. 임신부와 태아는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