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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주년, 한반도 평화 염원 공연 '한반도 무형누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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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으로 하나 되는 한반도 공동체' 주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 염원을 기원하는 '한반도 무형누리' 공연이 24일 오후 7시30분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무형유산으로 하나 되는 한반도 공동체'를 주제로 남북한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김백봉 부채춤 [사진=문화재청] 2020.06.16 89hklee@newspim.com

공연은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던 사자놀이인 북청사자놀음(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 ▲황해도와 평안도에서 전승되어 온 민요 서도소리(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한국 신 무용의 대표적인 작품 김백봉부채춤(이북5도 무형문화재 제3호, 평안남도) ▲북한비물질유산목록인 민요 뱃노래, 홀로아리랑, 그네 뛰는 처녀, 용강기나리, 돈돌라리 ▲조선민족무용기본의 쟁강춤, 장고춤 ▲남북의 노래 아리랑 등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와 이북 5도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탈북예술인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바람과 코로나19의 빠른 안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남북한의 소리, 춤, 음악, 연희 무대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출연진은 유지숙 명창(서도소리), 북청사자놀음 보존회, 김백봉부채춤보존회, 장새납(북한 개량악기) 연주가 이영훈, 북한 국보로 지정된 악기인 소해금 연주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진(탈북예술가), 함경북도 예술단 무용감독 출신인 최신아 예술단(탈북예술가), 평양국립교향악단 최연소 수석 피아니스트이자 방송인 김철웅(탈북예술가)이 함께해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북청사자놀음 [사진=문화재청] 2020.06.16 89hklee@newspim.com

이 공연은 방역지침에 따라 입구에서 명부작성, 손 소독, 입장 시 거리두기 등 준수사항을 지켜야 하며,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을 제한하고 공연 중에도 예방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한반도 무형 누리' 공연 예약은 오는 17일부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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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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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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