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책

속보

더보기

중국 '캔톤 페어' 6월 15일 개최, 사상 최초 온라인 방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든 행사 참여 업체 무료 등록
3D·VR 기술 통해 전시 및 홍보 가능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중국의 최대 무역 전시회인 중국수출입상품교역전(Canton Fair∙캔톤 페어)이 6월 15일 사상 최초로 온라인 기반의 행사로 개최된다.

중국수출입상품교역전 주최측은 127회 캔톤 페어가 오는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행사 참여 비용이 무료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캔톤 페어는 원래 4월 15일 시작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캔톤 페어 행사는 3D, VR, 동영상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온라인 상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참여 기업에게 24시간 홍보, 비즈니스 매칭, 온라인 상담 서비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외 바이어들은 온라인을 통해 상품 주문을 수주하는 한편,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논의할 수 있다.

예컨대 캔톤페어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선 온라인 전시 공간이 마련되고, 2만 5000여개 참가 업체가 지정된 구역을 통해 상품을 전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매칭 플랫폼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매칭 행사를 진행할 수 있고, 지정된 온라인 생방송 코너를 통한 24시간 전천후 마케팅 홍보 행사도 개최할 수 있다.

이번 수출 전시회에선 전자∙가전제품, 조명, 차량∙부품, 철물 공구, 기계, 건축재료, 화학제품, 생활 소비재 등 16개 제품군이 50개 구역에 걸쳐 전시된다. 또 수입 전시회에선 전자∙가전제품, 건재 및 철물, 기계설비, 식음료, 가정용품, 원단∙가정용 패브릭과 같은 6개 제품군의 수입상품이 선 보일 예정이다.

1957년 시작된 캔톤 페어는 중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무역 행사로 꼽힌다. 매년 봄과 가을 광둥성 광저우(廣州)에서 두 차례 개최되는 캔톤 페어에는 210개 국가에서 온 2만 5000여개 업체, 20만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왔다. 

dongxu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