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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27일 개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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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이 광주의 근대역사 전시를 보강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오는 27일 새롭게 선보인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립민속박물관은 지난 1987년부터 남도의 다채롭고 풍부한 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하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데 앞장서왔다.   

지난 3년간 '박물관 개보수 및 역사공간 구축'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 보수와 기존 민속전시실 개편과 함께 새롭게 광주근대역사 전시공간을 추가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전경 [사진=광주시] 2020.05.25 ej7648@newspim.com

바뀐 전시내용에 걸맞게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박물관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박물관 로고 디자인(MI·Museum Identity)도 마련했다.

이번에 개편된 1층 남도민속실은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을 시작으로 의식주와 생업, 수공업 및 남도 특유의 예술과 관련한 다양한 테마를 담아 선조들의 생활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도입부에 전시된 '분청사기전라도명항아리'(광주문화재자료 제23호)에 새겨진 '全ᄉᆞ道'(전라도)라는 글씨를 통해 우리지역이 조선시대 대표적인 분청사기 산지로서 이름을 떨쳤음을 알려준다.

신설된 2층의 광주근대역사실은 조선시대 광주읍성을 중심으로 읍성민의 생활상과 의향의 터전으로서 광주를 소개한다.

광주의 관문으로 위기 때마다 의병청 기능을 했던 의미 있는 장소였지만,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사라진 절양루를 재현하고, 대형 광주읍성 모형을 통해 광주의 옛 모습을 원형에 가까운 모습을 전달한다.

고려 말 왜구를 무찌를 때 착용한 것으로 알려진 정지장군 갑옷(보물 제336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경번갑으로 평가받는 유물이다.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고려시대 제작 당시의 원형으로 복원된 재현품과 함께 전시해 세월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임진왜란 당시 우리 지역 의병장인 고경명·김덕령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과 한말 항일운동의 선봉에 섰던 호남의병의 활약상을 보여주고, 1920년대 일제의 식민지 정책에 맞선 광주학생운동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이름 없는 별들'의 관람 공간을 마련했다.

4·19와 5·18 등 민주화 항쟁 관련 자료를 전시해 정의로운 도시 광주의 역사를 되새기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1798년 정조의 특명으로 과거시험을 치른 광산관(옛 무등극장 자리)을 재현하고, 길이가 28m에 이르는 합격자 명단인 '어고방목'을 전시해 200여 년 전 우리지역에서 열린 큰 행사와 함께 광주 관아의 이모저모도 살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광주역과 우체국, 광주극장 등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 포토존을 설치했다.

계림동과 중흥동 일대의 수려한 경관호수였던 경양방죽이 택지 조성을 이유로 사라져버린 이야기 등 근대화 과정에서 나타난 도시 광주의 숨은 이야기들도 다양하게 담아냈다.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위해 치열한 삶을 살다간 사람들과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5·18 광주민주항쟁 40주년 기념 특별전시 '5월의 파노라마'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힘쓰고,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박물관 홈페이지(www.gwangju.go.kr/gjfm)에서 관람객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김오성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새로 선보이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광주의 역사를 비추는 새로운 창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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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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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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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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