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됐던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화재안전정보조사는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건축물 내부 구조를 알지 못한 채 진입을 해야하는 위험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건축물 현황 등 소방대원이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청주서부소방서는 2인 1조 3개반의 화재안전정보조사반을 구성해 특정소방대상물 4629여개 동을 대상으로 건축물 개요, 이용자 특성, 연소 확대 요인 등 소방활동과 관련한 사항 등을 조사한다.
소방법 위반 여부도 함께 조사한다. 위법사항 발견 시 시정조치 등 관련 법령에 의해 처리한다.
염병선 청주서부소방서장은 "화재 안전을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정확한 정보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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