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와 안산환경재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임시 휴장했으나, 최근 정부 방역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부분 개장한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도심 속 다양한 생물의 서식 공간이자 시민의 힐링 장소인 안산갈대습지는 정부의 생활방역(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 전환에 따라 안산갈대습지를 방문하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세부 지침을 준수해 부분개장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매일 1회 이상 생활방역과 함께 주차능력의 80%만 입장, 한 방향 통행, 습지 내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 밀폐 공간 출입 금지, 단체해설 및 교육프로그램은 운영 중지된다.
안산갈대습지는 안산의 대표적인 구경중 하나로 탐방로(바람소리길, 새소리길, 물소리길) 2.8km, 갈대 숲 사이를 가르는 탐방테크 1.6km, 생태관, 온실등의 시설을 갖추고 삵, 수달, 저어새등 21종의 법적보호종등 약 600여종의 생물이 살아가는 도심의 생태보물이다.
안산갈대습지 운영기관인 안산환경재단 전준호 대표이사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야외 활동 자유롭게 하지 못 한만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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