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도민 13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접촉자는 총 13명이며 이중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한 4명, 자진신고 9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명, 진주 3명, 김해 3명, 거제 3명, 양산 2명, 함안 1명이다.
도는 연휴기간인 지난 4월29일부터 5월16일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도민들을 접촉자로 분류해 전수검사 및 14일간 자가격리했다. 증상 발생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재난문자를 발송해 자진신고토록 안내하고 있다.
도는 지역내 유흥주점 4481곳, 콜라텍 46곳 등 4527곳에 대해 지난 8일 오후 8시부터 6월7일까지 1개월간 집합제한 조치를 내렸다.
유흥시설 운영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운영 시 방역지침 준수를 철저히 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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