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교육정보과·기획행정국 직원 90여명이 지난달 22일부터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시내 학원 및 교습소 896개소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 시설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매일 현장점검을 통해 모니터링 하는 등 익산시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뛰며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와 익산교육지원청은 소독제, 락스, 방역복 등의 방역물품 지원과 전문업체 위탁을 통한 방역소독 지원 등 학원 방역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병재 익산시 교육정보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었으나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 및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음달 5일까지 꾸준한 현장점검을 통해 학원 방역 관리에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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