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15일 오후 1시 기준 충북지역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은 49.5%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한 시민의 손에 관계자가 장갑을 씌워주고 있다. 2020.04.15 alwaysame@newspim.com |
지역별로 보면 ▲보은 60.7% ▲단양 58.1% ▲영동 57.1% ▲괴산 57.0% ▲제천 53.3% ▲옥천 50.7% ▲충주 50.6% ▲청주 상당 49.5% ▲청주 서원 49.5% ▲진천 49.0% ▲증평 48.4% ▲음성 47.4% ▲청주 흥덕 45.7% ▲청주 청원 45.1% 순으로 나타났다.
충북 선거인 135만 4046명 중 36만 1636명(26.71%)은 사전 투표를 했다. 이번 선거에는 18세 유권자 1만 6619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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