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농업기술센터가 직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물 '단풍미인쇼핑몰'이 5월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 상품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10~5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 상품관을 운영하고,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하는 '블랙데이'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전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 속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가정의 달 이벤트가 쇼핑몰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 기대된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밤낮으로 바이러스 차단에 힘쓰는 이들에 감사의 마음을 쇼핑몰 소비를 통해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단풍미인쇼핑몰은 지자체 운영 온라인 쇼핑몰의 선두주자로 지난 2012년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다.
105개 입점 업체 총 800여 개의 판매상품을 구성하고 활발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그동안 77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특산물 쇼핑 1번지로 명성을 지키고 있다.
lbs0964@newspim.com












